매년 창원에서 꿈을먹고살지요 한다는 것은 작년 어린이날이 지나고 알게 되었습니다. 이번년에는 아이와 함께 선물을 받으러갔었고 같이 기다리면서 선물을 받았습니다. 선물을 개봉하는 순간 너무 많은 선물들이 들어있어서 아이와 저도 입이 떡~~ 벌어졌습니다. 너무나도 행복해 하는 아이들이 보니 어린이날이 더욱더 즐거웠습니다. 즐겁게 아이와 함께 좋은 시간 보내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^^ 매년 부탁드립니다!